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르셀로나/2022-23 시즌 (문단 편집) ===== 방출설 ===== '''{{{+1 공격수}}}''' * {{{#a81f29 '''[방출 완료]'''}}} [[아다마 트라오레]] : 2021-22 시즌 후반 들어서 뎀벨레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데다가 플레이 패턴도 거의 다 읽힌 상황이라 바르사가 완전 영입을 포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울버햄튼으로 임대 간 트린캉과의 맞교환 가능성, 쿠티뉴의 아스톤 빌라 완전 이적, 뎀벨레의 재계약 거부 등 변수가 많은 상황이다. 결국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을 포기하고 울버햄튼으로 복귀했다. * {{{#a81f29 '''[방출 완료]'''}}} [[뤽 더용]] : 2021-22 시즌 초 최악의 영입이라는 평을 들으며 전반기가 끝나고 세비야로 복귀한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사비 부임 후 특급 조커로 변신하여 나름 제 몫을 해주며 완전 영입설 까지 나왔지만, 오바메양 데파이 같은 공격수들과 경쟁에선 밀리고 월클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보드진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는 등 결국 완전 영입 없이 PSV로 이적 하였다 * {{{#a81f29 '''[방출 완료]'''}}} [[페란 주트글라]] : B팀을 먹여살리는 수준으로 맹활약하고 1군 팀에서도 나름 괜찮은 활약을 하였지만 공격수 경쟁이 치열하고 선수 본인이 출장 시간을 원했기때문에 벨기에의 클럽 브뤼허로 이적하였다. * {{{#a81f29 '''[방출 완료]'''}}} [[프란시스쿠 트린캉]] : 울버햄튼 완전이적 실패후 바르셀로나로 복귀 하였지만 역시 사비 감독 플랜엔 없었고 [[스포르팅 CP]]으로 완전이적이 유력하다고 한다. 이적료는 10m에 셀온 조항 50프로가 삽입된다고. 7월 13일 한 시즌 임대 후 의무이적 조항을 달고 스포르팅 CP로 이적 하였다. 이적료는 3M+7M이다. * {{{#a81f29 '''[방출 완료]'''}}} [[알렉스 콜랴도]] : 지난 시즌 그라나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올 시즌 공격진 뎁스도 포화 상태라 임대를 갈 것으로 예상 되고 예상대로 임대를 떠날것이라고 한다. 결국 올 시즌은 [[엘체 CF]]로 임대를 떠났다. * {{{#a81f29 '''[방출설]'''}}} [[멤피스 데파이]] :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이고, 공격진이 포화 상태여서 방출설이 돌고 있다. 다만 스쿼드 내에서 많은 득점을 담당했고, 시즌 막바지에 다시 좋은 폼을 보여주었기에 잔류 가능성도 언급되는 중이다. 아스날과 링크되고 있다. * {{{#a81f29 '''[방출 완료]'''}}}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 코로나19로 인해 공격진의 공백을 매우기 위해 영입되었으나 나올 때마다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었고 부상까지 당하면서 결국 방출 명단에 올랐다. 다만 본인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계약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나가지 않을 것이며, 주급을 바르사만큼 제시해야 이적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결국 상호 해지로 바르셀로나를 떠났으며 FA로 같은 카탈루냐 라이벌팀인 [[RCD 에스파뇰]] 에 입단하였다 * {{{#a81f29 '''[방출 완료]'''}}}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 8월 들어 갑작스럽게 첼시와의 링크가 나기 시작했다. 첼시는 루카쿠가 인테르로 임대이적했으며 베르너또한 라이프치히 이적이 유력한 상황에서 전문 톱공격수가 없기에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많은 오바메양을 노리는것으로 보인다. 이후 제라르 로메로에 따르면 첼시가 27m을 비드했다고한다. 이후 12m+알론소 딜로 이적이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 {{{#a81f29 '''[계약 만료 후 재영입]'''}}} [[우스만 뎀벨레]] : 당초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생제르맹]]으로의 FA 이적이 확실시 해보였지만 최근 PSG 측에서 뎀벨레를 원하지 않는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잔류 가능성도 생겼다. 그러나 여전히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으며, 스페인의 집까지 처분했다는 기사가 나온 상태이다. 이후 [[첼시 FC]]와 갑작스럽게 링크가 강력해지며 첼시로 이적할 확률이 높아졌다. 하지만 언론의 초기 보도와는 달리 첼시나, PSG, 바이에른 뮌헨 어느 팀도 뎀벨레를 그렇게 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사실상 어느 팀도 못갈 위기에 놓였다, 이러던 중 바르샤의 초기 재계약 제안 보다 더 하향된 재계약 제안을 수락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뎀벨레측은 곧 더 나은 상향 오퍼를 기대한다는 보도가 나와 또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 결국 6월 30일 바르셀로나와 계약 기간이 끝나며 이제 무적 신세가 되었다. 어느팀으로 갈지 아직 오리무중. 그런데 갑자기 7월 3일 주급삭감에 동의하여 2년 재계약했다는 기사가 뜨고 있다. 7월 14일 2년 재계약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 '''{{{+1 미드필더}}}''' * {{{#a81f29 '''[방출 완료]'''}}} [[필리페 쿠티뉴]] : 이미 아스톤 빌라에서 행복하다고 했고, 제라드 역시 쿠티뉴의 완전 영입에 동의했으며 이미 하피냐까지 영입 가능성이 높아진 와중에 쿠티뉴가 바르사로 복귀한다 해도 입지는 없을듯 하다. 현지 시간 5월 12일 20m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이 발표되었다. * {{{#a81f29 '''[방출 완료]'''}}} [[리키 푸치]] : 지난 시즌에는 [[페드리]]에게 밀리더니 이번 시즌에는 그보다도 어린 [[가비(2004)|가비]]에게조차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출전할 때마다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방출 명단에 올랐다. [[젠나로 가투소]]가 감독으로 있는 [[발렌시아 CF]]가 원한다고한다. 다만 이후 아무런 보도가 없는것으로 보아 원하는 팀이 없는듯 하다. 이후 8월 4일 [[로스앤젤레스 갤럭시|LA 갤럭시]]로 이적이 발표되었다. * {{{#a81f29 '''[방출 완료]'''}}} [[니코 곤살레스]] : 지난 시즌 가비와 함께 헤성같이 등장하며 초반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그저그런 유망주의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이 약간 지체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니코라 이번 시즌 남을지 의문이 붙었고 선수 또한 이적을 원했으나 차비가 부스케츠롤을 맡기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설득 잔류하는 듯 하였으나 프리시즌 좋지 못한 폼을 보이며 피야니치에게도 경쟁에서 밀려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재계약 후 8월 14일 [[발렌시아 CF]]로 한 시즌 임대 이적이 발표되었다. * {{{#a81f29 '''[방출 완료]'''}}} [[미랄렘 피아니치]] : 올 시즌도 험난한 주전경쟁이 예상되어 이적을 하려했지만 감독 챠비의 만류로 잔류가 예상되었다. 하지망 리그 4R가 진행될 동안 1분도 출전하지 못하며 결국 이적을 요청했다고 한다 챠비도 승인하며 이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며 [[알 나스르 FC]], [[샤르자 FC]] 같은 이적시장이 종료되도 이적할 수 있는 중동 리그와 링크가 나기 시작하였고 결국 현지 시간 9월 6일 상호계약해지 후 [[샤르자 FC]]로 FA 이적이 발표되었다. * {{{#a81f29 '''[종료]'''}}} [[프렝키 더용]] : 제라르 로메로가 5월 12일 4시경(한국시간) 프렝키 더용이 리그가 끝나기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확률이 95%(...) 라고 트윗을 올렸다. 이유는 클럽의 심각한 재정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 바르사가 중계권료,blm,스튜디오 지분 판매를 이용해 거액의 금액을 마련할 예정이고 선수 본인이 잔류를 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기에 가능성이 많이 낮아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각종 언론에서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후 데용의 방출은 최소 100m의 금액의 비드와 베르나르두 실바의 영입이 이루어져야 가능하다고 언급되고 있다. 다만 바르셀로나측에서 중계권료 매각, 스튜디오 매각을 공식으로 발표했기에 저 딜들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이 이적설의 결말이 나올듯 하다. 사미 목벨 등은 더용이 그동안 잔류를 계속 바래왔지만, 이제는 맨유 합류에 긍정적인 스탠스를 취했다고 밝혔고 여러 매체에서도 클럽간에 진지한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뒤이어 세르지 로베르토의 재계약 소식이 올라오는 등 다른 선수들은 지키는 방향으로 가는 바르셀로나의 스탠스가 계속 되고 있기에 더용의 이적설은 더욱 불이 붙고 있다. 하지만 맨유와 바르샤의 이적료 차이가 너무 커서 협상이 고착화 되고 있다. 가장 최근 유출되었던 CEO 아놀드와 팬들의 대화에 따르면 여전히 더용은 맨유의 첫 타깃이자 머터프가 바르셀로나에서 협상중이라고 한다. 이후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베르나르두 실바를 영입 할 수 있을때만 데용 매각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고 베르나르두 실바 이적료가 상당하기에 데용을 최대한 비싼 가격에 매각할려고 한다고 하지만 맨유는 맞춰줄 생각이 없다고 하며 결국 데용 이적사가는 이적시장 끝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 플래그쉽 스토어에 22-23 킷 광고판이 프렝키 더용, 페드리에서 안수 파티, 페드리로 교체되었다.[[https://mobile.twitter.com/josephsbcn/status/1542479036341014529|#]] 이것으로 보아 바르샤와의 동행은 확실히 끝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7월 3일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등장해 더용이 주급 삭감에 동의한다면 무조건 잔류시킨다고 발언하면서 이적 상황은 다시 미궁으로 빠지게 되었다.이후 라포르타 회장이 nfs를 선언했지만 첼시가 이적사가에 참전해버리면서 완전 개판이 되어버린 상황이다. 7월 13일기준 로메로, 로마노, 폴로같은 공신력 높은 기자들이 일제히 더용이 에이전트를 통해 잔류 선언 및 삭감 거부를 양 클럽에 통보했다고 발언했다. 구단 나팔수인 로메로에 따르면 맨유 보드진이 직접 바르셀로나로 왔지만 개인합의는 하지도 못하고 떠났다고 한다. 이후 8월 18일 제라르 로메로가 데용이 잔류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잔류가 확정되었다. 이후 이적시장이 끝나면서 잔류 확정. ---- '''{{{+1 수비수}}}''' * {{{#a81f29 '''[방출 완료]'''}}} [[다니 알베스]] : 원래 6개월+6개월의 단기 재계약설이 대두되었고, 본인 스스로도 잔류 의사를 표방했지만 [[세르지뇨 데스트|데스트]]와 [[세르지 로베르토|세르지]]의 존재에 더불어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아스필리쿠에타]]의 영입도 가까워지기 때문에, 클럽 차원에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본인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 월드컵]] 승선을 희망하고 있고, 많은 유럽 클럽들이 알베스 영입을 희망한다는 기사가 나와 유럽을 떠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a81f29 '''[방출 완료]'''}}} [[클레망 랑글레]] : 지난 시즌보다 전반적인 폼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실수를 하는 아쉬운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선수단 정리 명단에 올랐다. 불안정한 모습은 계속 보여줬지만 왼발에 발밑도 좋은 센터백이고, 유사한 장점을 가진 움티티보다는 나은 모습이기 때문에 잔류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토트넘과의 임대 계약 설이 돌고 있다. 이후 랑글레의 토트넘 임대가 확정되었다. * {{{#a81f29 '''[방출 완료]'''}}} [[오스카르 밍게자]] : 지난 시즌에 비해서 좋지 못한 폼으로 인해 방출설이 돌고 있다. 그리고 코치단에게 작별인사를 고했다는 보도가 있는 것으로 보아 떠나는 것은 기정사실화 된 것으로 보인다. 7월 30일 셀타 비고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 {{{#a81f29 '''[방출 완료]'''}}} [[사뮈엘 움티티]] : 차비 감독 체제에서도 전력 외로 분류된 듯 하다. 몇 경기 나서기는 했으나 좋은 폼은 아니었고, 시즌 막바지에는 밍게사에게조차 밀려날 정도였기에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그러나 링크가 날 팀조차 없어 보인다.그나마 이야기가 나오는 팀은 친정팀 [[올랭피크 리옹]] 이후 [[스타드 렌]] 이적설도 나왔다. 렌 감독이 움티티를 원하는 중이라고. 렌이 영입을 철회했다. 움티티가 메디컬 테스트를 떨어진게 원인이라고... 움티티 측근은 아니라고 주장중이다. 이후 자연스럽게 링크가 뚝 끊겼다. 이후 세리에 승격팀 [[US 레체]]로의 임대가 확정되었다. 완전 이적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라고 한다. * {{{#a81f29 '''[방출 완료]'''}}} [[세르지뇨 데스트]] : 3R까지 전부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차비 감독의 플랜에서 완벽히 제외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나갈 생각이 없다고. 이후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AC 밀란]]으로 임대가 유력해졌다. 이후 이적시장이 끝나기 직전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1 골키퍼}}}''' * {{{#a81f29 '''[방출 완료]'''}}} [[네투 무라라]] : 몇 경기 나서지 못했던 데 비해 주급이 높은 편이어서 방출 명단에 올라 있다. 다만 비교적 높은 주급 때문에 이적이 쉽지는 않아보인다.그래도 본인이 팀을 나가고 싶어 하기 때문에 움티티 브레이스웨이트 보단 이적할 확률이 높은 편. 이후 나폴리가 케파 영입에 실패시 대체자 목록으로 생각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본머스와 링크가 뜨더니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면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후 8월7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a81f29 '''[방출설]'''}}}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 팀의 심각한 재정 문제로 인해 방출 명단에 올라갔다. 선수 본인의 폼도 지속적으로 하락세에 있다는 점도 이유인 듯 하다. 주급도 높은 편이고 클럽 내에서 입지도 단단한 편이라 이적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으나, 예전처럼 NFS는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일단 3R 기준 폼이 상당히 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방출설은 사그러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